'하늘의 인연' 김유석, 김시하와 친자 검사 의뢰...고은미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01 19: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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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고은미가 김유석에게 분노했다.


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11회에서는 이해인(김시하 분)과 친자 확인 검사를 의뢰하는 강치환(김유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치환은 이해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칫솔을 이용해 친자 확인 검사를 의뢰했다. 강치환은 메일이나 우편으로 보내겠다는 연구소 직원의 말에 "내가 직접 와서 확인하겠다"고 말하며 급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치환은 "최대한 빨리 알아야 한다"며 초조해했고 이어 강치환을 뒤쫓던 황태용(박동빈 분)이 강치환이 유전자연구소에 친자 검사를 의뢰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강치환은 이후 한밤중 홀로 술을 마시며 "절대 안 된다"며 "내 핏줄이 아니어야만 한다"고 했다.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이와중에 전미강(고은미 분)은 강치환을 위해 아버지 전상철(정한용 분)을 찾아갔다. 전미강은 "나밖에 없는 사위인데 한번만 눈 감아 달라"고 했지만 전상철은 "내가 왜 봐줘야 하냐"며 "갖다 버릴테니 너도 그런 줄 알아라"고 했다.

이후 전미강은 채영은(조미령 분)을 찾아갔다. 전미강은 "나 오늘 친구로 온 거 아니다"며 "선주패션 안주인에게 우정건설 오너 딸로 찾아왔다"며 타운하우스 개발 건을 위해 국토부 장관과의 미팅을 주선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채영은은 "강치환 사장님 정말 원망스럽다"더니 이해인에 대한 진실을 폭로했다. 채영은은 이해인은 강치환의 친척 조카가 아니라며 비서 나정임(조은숙 분)이 신생아던 이해인을 맡겼다는 것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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