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오창석, 탈옥해 금고털이 실패...김규선X한지완 협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1 19: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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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탈옥했다.


1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16회에서는 강지호(오창석 분)가 구급차에서 몰래 탈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지호는 탈옥 후 천하그룹 회장실 비밀 금고를 뒤졌지만 이미 모든 서류는 안희영(주새벽 분)이 빼돌리고 난 후였다.

안희영은 주세영(한지완 분)이 강지호에게 마현덕(반효정 분) 독살을 사주하는 대화 녹음 파일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강지호는 강공숙(유담연 분)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한 뒤 숨었다.

강지호는 헌 옷 수거함에서 옷을 갈아입었고 강지호가 탈옥한 것을 알게 된 주세영(한지완 분)은 설유경(장서희 분)경을 찾아갔다.

주세영은 "강지호가 탈옥하자마자 제일 먼저 누굴 찾아갈것 같냐"고 했고 설유경은 "강지호가 제일 먼저 너를 찾아가 앙갚음이라도 할까 봐 두렵냐"고 물었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그러자 주세영은 "천하그룹 회장직도 박탈당하고 전 재산도 빼앗긴 범죄자인데 강지호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냐"고 했다. 설유경은 "근데 강지호가 마회장(반효정 분) 독살이 단독 범행이 아니라 너가 공범이라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주세영은 거짓말이라며 화를 냈다. 하지만 설유경은 회장실에 몰래 설치했던 카메라 영상을 통해 주세영이 마현덕 독살을 사주한 사실을 알고 말았다.

이가운데 강지호는 강한별(권단아 분)을 데려간 후 딸을 빌미로 정혜수(김규선 분)을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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