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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반효정을 살해했다.
23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03회에서는 살해 당한 마현덕(반효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영(한지완 분)은 강지호(오창석 분)에게 "몇 방울이면 편히 가실 거다"며 의문의 물체를 내밀었다. 이후 강지호는 요양원에 갇혀있는 마현덕을 찾아갔다.
강지호는 유인하(이현석 분)인 척 "저 유인하다"라며 다가갔다. 강지호를 유인하로 착각한 마현덕은 "내새끼 할미 보고 싶어서 왔냐"며 "할미도 너 많이 보고 싶었다"고 했다.
강지호는 "할머니가 아무리 기억을 잃어도 절대 잊지 못하는 유인하가 바로 저다"면서도 속으로 '역시 당신 기억 속에 유인하만 손자로 각인 되어있네 마지막을 함께한 자를 유인하라고 기억하라'고 갱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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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이어 강지호는 마현덕이 좋아하는 석류차를 건넸고 이를 마시던 마현덕은 뭘준거냐며 분노했다. 강지호는 "뭐긴 뭐냐"며 "독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인하가 준 마지막 선물"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내 강지호를 알아 본 마현덕은 "강지호였냐"며 "날 죽으려 독을 먹인거냐"고 했다. 강지호는 "그깟 핏줄이 뭐라고 저 좀 품어주시지 그랬냐"며 "아무튼 할머니한테까지 독 쓰고 싶지 않았는데 금방 끝날거다"고 했다. 결국 마현덕은 사망하고 말았다.
소식을 듣고 온 유인하는 오열했고 뒤늦게 아무것도 모르는 척 병실에 온 강지호는 마현덕을 붙잡고 "이렇게 가시면 어떡하냐"며 연기하기 시작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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