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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지완이 오창석 앞에서 유언장을 찢었다.
17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99회에서는 유지호(오창석 분)가 숨겨둔 유언장 원본을 발견한 주세영(한지완 분)이 이를 찢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영은 "나 없이 너 혼자 성을 차지하겠다니 웃기지 마라"며 "내가 너의 성을 부숴버릴 거고 네 성따윈 처음부터 없었다"고 했다.
이때 마현덕(반효정 분)의 유언장을 발견했다. 유언장을 찢어버리려는 주세영에 유지호는 "안 돼"라고 소리치며 말렸다. 주세영은 "찢어버린 유언장이 여기 왜 있냐"며 "내 앞에서 쇼한 거냐"고 했다. 그러자 유지호는 "그거 그냥 보험용이고 막말로 네가 그냥 맘 바꿔버리면 난 전 재산 날리는 꼴밖에 더 되냐"고 유언장을 폐기하지 않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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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
그러자 주세영은 보란 듯이 강지호 앞에서 유언장을 찢어버렸다. 이에 유지호는 "이걸 어떻게 얻은건데 너 미쳤냐"며 "이게 얼마나 중요한건데 그걸 찢냐"고 했다.
이어 주세영은 "마 회장 유일한 상속녀로 믿게 만들려고 나한테 사기를 치냐"며 "그럼 마 회장 후견인 자격으로 싱가포르, 필리핀 공장 부지 팔아 도와줄 줄 알았냐"고 말했다. 이에 유지호는 "솔직히 너도 알았잖냐 내가 너 이용하려고 한 거 내 말 잘 들어라"며 "이왕 이렇게 된 거 마현덕 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유지호는 입양 무효소송을 하겠다고 협박했지만 주세영은 "내가 네 유언장 지금 없앴냐"며 "내가 이제 유일한 마 회장 상속녀가 됐는데 굳이 왜 너 같은 껌딱지 사양할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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