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깊어져만 가는 전혜연X조은숙..."인연 끊고 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9 19: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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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혜연과 조은숙의 갈등이 깊어만졌다.


19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45회에서는 나정임(조은숙 분)과 윤솔(전혜연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세나(정우연 분)가 만난 친구 아빠가 윤이창(이훈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전미강(고은미 분)은 충격에 빠졌다. 이와중에 강세나는 "내가 만약 그분 딸이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상상해 봤는데 좋았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강세나는 "우리 아버지랑 반대되는 분이다"며 "아빠는 날 보고 잘 웃어주진 않는데 난 그 이유를 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마음에 안 들고 부족하니까 그런 것 같다"며 "나는 아빠를 한 번도 기쁘게 해준 적 없다"고 말했다.

이와중에 윤슬이 집으로 오자 나정임은 "너 오늘 어디 갔었냐"고 화를 냈다.이에 윤솔은 "사정이 있었다"며 "엄마가 반대하실까 봐 말 못했다"고 했다.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분노한 나정임은 "반대할까 봐 숨기고 거짓말을 하냐"며 "너 어떻게 엄마한테 그럴 수가 있냐"고 했다. 이어 "너 엄마가 우습냐"며 "너한테 엄마가 그 정도밖에 안 되냐"며 소리쳤다.

당황한 윤솔은 "엄마 죄송하다"며 "제가 잘못했고 생각이 짧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또 회사에 합격했다는 말에 나정임은 "안되니까 다른 곳에 면접 봐라"며 "아니면 엄마랑 인연 끊고 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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