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김유석, 조은숙 뺑소니...이훈이 구해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6 19: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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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유석이 조은숙을 치고 달아났다.


2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8회에서는 윤이창(이훈 분)이 남정임(조은숙 분), 이해인(김시하 분)을 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정임(은 자신을 붙잡으려는 황태용(박동빈 분)과 몸싸움을 하다 어깨에 피를 흘리며 도망쳤고 이해인은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아 나정임이 다쳐서 병원을 가야한다고 했다.

 

강치환(김유석 분)은 나정임을 차로 치고 도망갔고 윤이창과 이해인은 피를 흘리고 쓰러진 나정임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강치환은 도망가면서 "아무 일도 없었어. 본 사람도 없었고 차라리 잘 된 건지도 모른다"며 "운명은 늘 내 편이었다"고 했다.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수술실로 들어간 나정임을 본 이해인은 오열하며 "제가 잘못했다"며 "아줌마 말 안 들어서 죄송하고 고집부려서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는 아줌마가 하라는대로 다 하겠다"며 "그러니 제발 살려주시라"고 했다. 이를 본 윤이창 역시 "당신이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살아달라"며 "이렇게 간절히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이 아이를 위해서 꼭 살아달라"고 했다.

한편 집에 온 강치환에게 전미강(고은미 분)은 "나정임을 못 찾았냐"며 "설마 어디론가 빼돌리고 연기하는 거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강치환은 "내가 왜! 나야말로 그 배은망덕한 년을 잡고 싶어서 미치겠다"고 화를 냈다. 

이어 "이 강치환이 무조건 당신 편인 것처럼 당신도 나를 믿어줬으면 좋겠다"며 "내 명예를 걸고 맹세할 것은 한평생 나한테는 당신뿐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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