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오창석, 결국 반효정 독살 혐의로 체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5 19: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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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창석이 긴급체포됐다.


5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112회에서는 강지호(오창석 분)가 마현덕(반효정 분) 살해 혐의로 체포 당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하(이현석 분)는 정혜수를 의심하는 강지호에 "누가 방송사에 보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실이잖냐"고 말했다. 정혜수(김규선 분)는 강지호에 "누가 보냈을까"라며 "안희영(주새벽 분) 실장"라고 전했다.

정혜수는 강지호에 "방송마저 보는 게 좋겠다"며 "이게 내가 준비한 진짜 선물이다"고 영상을 재생했다. 영상 속에는 강지호의 비서 안희영이 설유경(장서희 분) 부회장실에 독병을 감추는 모습이 담겼고 이를 본 정혜수는 강지호에 "지금 나랑 신경전 벌일 시간 있냐"고 따졌다.

 

▲(사진, MBC '마녀의 게임' 캡처)


강지호는 안희영이 원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사례는 섭섭하지 않겠다며 원본을 처리하고자 했다. 안희영을 없앨 생각을 한 강지호는 체포영장을 발부하라 했다.

안희영에 살해 영상을 전달받은 고성재(김시헌 분)는 정혜수, 유인하, 진선미(양지완 분)와 함께 영상을 봤다. 유인하는 영상을 보고 분노해 자리를 뜨려고 했지만 정혜수가 냉정하라 했다.

이후 정혜수가 어렵게 영상 원본을 주범석(선우재덕 분)에 넘겼고 강지호는 마현덕 독살 혐의 피의자로 긴급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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