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신경전 하는 변우민X김유석..."돈을 주겠다는 거야 말겠다는 거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9 19:30:28
  • -
  • +
  • 인쇄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변우민, 김유석이 신경전을 벌였다.


9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39회에서는 강치환(김유석 분), 하윤모(변우민 분)의 신경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치환은 하윤모와 전화 통화를 했다. 하윤모는 "부도자 목소리 치고 생각했던 것 보다 밝은 것 같은데 살 방도라도 뭐 찾은 거냐"고 했고 강치환은 "그렇게 들렸나"며 "자네가 먼저 전화를 걸어서 반가워서 그런가"라고 비아냥 거렸다.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그러자 하윤모는 "상환해야 할 어음 만기가 언제라고 했냐"고 했고 하윤모에 강치환은 "내일 다섯시"이라고 했다. 하윤모는 "전화한 용건이 궁금하다"며 "자네가 회사까지 찾아와서 사정 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제대로 못 들은 것 같다"고 했다.

강치환은 "자네가 거절하지 않았나"고 했지만 하윤모는 "그랬는데 문득 궁금하더라"고 했다. 강치환은 "그래서 돈을 주겠다는 거냐 말겠다는 거냐"고 따졌고 하윤모는 "근데 목소리가 밝은 걸 보니 살 방도를 찾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며 "행운을 빈다"고 한 뒤 전화를 끊어버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