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김시하 친부가 김유석이란 사실털어 놓자...이훈X조은숙, 서로의 반려자 되기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1 19: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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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훈과 조은숙이 함께하게 됐다.


11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19회에서는 윤이창(이훈 분)과 나정임(조은숙 분)이 함께  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치환(김유석 분)이 나정임과 이해인(김시하 분)을 죽이기 위해 윤이창의 차를 쫓았지만 세 사람은 겨우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윤이창은 나정임에게 강치환이 뒤를 쫓는 이유가 대체 뭐냐고 물었다. 이에 나정임은 강치환이 이해인이 친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나정임은 "해인 엄마가 마지막으로 남긴 목걸이를 걸어주고 자애원에 맡긴 거다"고 하며 모든 사연을 전했다. 이어 나정임은 "그 사실을 알고 평생 이해인이 어떻게 살 수 있겠냐"며 "그 사람은 이해인이 죽은 줄 믿을테니까 차라리 잘됐다 싶다"고 했다.

윤이창은 나정임과 이해인의 사연을 듣더니 자신도 역시 마약 혐의로 억울하게 형을 살고 나온 과거를 털어놨다.

윤이창은 "전 전과도 있고 가진 것도 없지만 나정임씨와 이해인이 불안하지 않게 울타리가 되고 싶다"며 "나를 믿어달라"고 했다. 나정임은 "믿을 거다"며 "그리고 고맙다"고 했다. 이어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먼저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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