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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유석이 고은미 이혼 의사를 깨달은 가운데 정우연이 두 사람의 이혼을 막았다.
22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48회에서는 강치환(김유석 분)이 전미강(고은미 분)이 내민 이혼서류를 찢으며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미강은 강치환에게 이혼서류를 내밀며 이혼 의사를 밝힌 후 전 회장(정한용 분)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제가 이혼서류 내밀었다"며 "강치환 지금 제정신 아닐거다"고 했다.
이에 전 회장은 "난 니 엄마가 날 배신하고 널 두고 떠난 게 너무 큰 상처였다"며 "네 엄마가 집을 나간게 다 돈 때문이란 생각에 내가 눈뜨고 있는 순간엔 돈 버는데 썼고 그러느라 너한테 신경을 못 쓴게 너한테 못할 짓 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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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
이어 "내가 더 이상 사람을 못 믿으니까 널 평생 외롭게 만들었다"며 "나는 사랑이라는 게 너를 지켜주는 거라고 생각했고 끝까지 널 배신하지 않고 너랑 니 자식 내가 번 돈 그걸 지켜줄 수 있는 놈이면 된다고 생각한게 강치환이었는데 네가 행복하지 않는다면 아빤 소용없다"고 했다.
강치환은 도청을 통해 이 모든 사실을 들었다. 이에 강치환은 "나랑 이혼하고 윤이창(이훈 분)에게 가겠다니 그럴 수 없다"며 이를 갈았다. 이 사실을 강세나(정우연 분)도 알게됐고 강세나는 전미강에게 "아빠 방법이 다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지만 그래도 늘 넘치게 나한테 사랑을 줬고 최선을 다한 것은 사실이다"며 "지금까지 아빠만큼 날 사랑해준 사람도 없다"고 하며 이혼을 반대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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