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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함안으로 떠났다.
13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함안으로 떠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1500년 전 아라가야의 유서 깊은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간직한 경상남도 함안으로 떠났다. 함안은 고려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함께 평안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이만기는 함안 칠서면의 외딴 골목에 들어가 낡은 외관과 오래된 간판의 냉면집을 발견했다. 1967년부터 시부모님이 운영해온 가게를 막내아들 부부가 이어받은 2대 냉면집이다. 촌 동네에서 46년을 버틴 짱짱한 내공은 바로 육수였다. 사골과 각종 한약재를 넣어 만든 냉면 육수는 시어머니의 비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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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1대 사장인 어머니의 메뉴만을 고수하다 몇 해 전 아들 부부가 개발한 물비면은 물과 비빔의 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어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했다. 지금은 매출 1위의 메뉴란다. 시어머니는 20년간 식당 일을 잘 도와준 며느리에게 4년 전 식당의 모든 것을 전임하고 행복한 여생을 보내는 중이라 했다. 시어머니의 손맛과 부부의 열정이 담긴 시원한 물비면을 맛봤다.
또 이만기는 600년 고택을 지키는 8대 후손인 할머니와 10대 후손인 손녀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일 년에 열 번 이상 제사를 지냈기에 할머니는 매번 제사에 쓰일 다식을 손수 만들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손녀는 할머니의 다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고려시대 전통 다과를 만들며 고려동의 맥을 잇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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