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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지역이 속출하고, 열대야가 계속되는 무더위가 최소 열흘 이상 이어질 전망이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를 이중으로 덮으면서 뜨거운 공기가 가득 찬 상태다.
티베트고기압은 대기 상층에 단열승온 현상을 일으키고, 하층에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전날 경남 양산의 최고기온이 39.3도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오후 3시 33분경 경기 여주 점동면의 기온이 40.0도까지 치솟았다.
이는 2019년 8월 5일 경기 안성시 고삼면에서 기록된 40.2도 이후 가장 높은 기온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이같은 폭염을 일으킨 기압계에 당분간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7일에서 14일 사이의 기온은 아침 23~27도, 낮 30~36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체감 온도가 35도까지 오르는 날이 많아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폭염 상황이 앞으로도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한다. 기후 변화로 극한 기상 현상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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