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이중문, 나영희 분노하는데 차예련 편 드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0 2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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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중문이 차예련 편을 들어 나영희를 분노케 했다.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43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을 찾아간 차화영(나영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서준(정민준 분)을 데리고 있던 유수연은 홍진우(이중문 분)를 찾아가 양육권 변경 동의서를 내밀었다.

홍진우가 이를 받아들이여 하자 차화영은 분노하며 "양육권이랑 친권을포기한 건 너인데 다 잊은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이에 유수연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그땐 우리 엄마 목숨이 달려 있었다"고 했다. 이에 차화영은 "소용 없다"며 "홍서준은 내 손주"라고 했다.

하지만 유수연은 지지 않고 "홍서준은 내 아들"이라고 했다. 자꾸 차화영이 화를 내자 급기야 홍진우는 "그만 하시라"고 소리쳤다.

이에 당황한 차화영은 "너 이런 천박한 것한테 홍서준 맡겨서 어쩌려는 거냐"고 했다. 이에 유수연은 홍진우에게 "당신하고 내 아이다"라며 "아무리 가족이라도 우리 둘 의견이 중요하다는 거 명심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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