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채영, 배도환에 임혁 복수심 '활활'..."왜 찾아 왔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5 20:00:15
  • -
  • +
  • 인쇄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채영이 배도환 등장에 분노했다.


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58회에서는 주애라(이채영 분)가 자신을 찾아 온 외삼촌(배도환 분)에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애라는 갑자기 나타난 외삼촌을 보고 놀라며 "여기까지 날 찾아온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외삼촌은 "당연히 너 보고 싶어서 왔지"라고 했고 이에 주애라는 "보고 싶었다니 예전에 날 남만중(임혁 분) 회장한테 팔아 넘기려 한 걸 다 안다"고 했다.

외삼촌은 "그럼 대체 무슨 생각인 거냐"며 "남만중 회장 손자랑 약혼했다는 걸 알고 있다"고 했다. 주애라는 "저 남만중 회장한테 복수할거다"며 "이걸 보고 매일 다짐했다"고 하며 어머니의 유품을 보였다.

외삼촌은 "너 설마 전화통화하는 거 다 들었던 거냐"고 했고 주애라는 "다 들었다"며 "외삼촌이 남만중 회장한테 날 팔아넘기려는 통화말이다"고 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외삼촌은 "어쩐지 앞으로 절대 헤어지지 말자고 하더니 갑자기 사라진 게 이상하다 했다"고 했다. 주애라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외삼촌도 엄마 죽인 남만중 회장한테 같이 복수하는 게 어떠냐"고 했다. 하지만 외삼톤은 "그러고 싶은데 남만중 회장 무서운 사람이다"며 거절했다.

이어 "겉으로는 인자한 척하는데 뒤에서는 아니다"며 "피도 눈물도 없는 악랄한 인간"이라고 했다. 그러자 주애라는 "제 남은 인생은 남만중 무너트리는 데 전부 다 쓸 거다"며 "이제 시작"이라며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