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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우연이 전혜연과 서한결 사이를 오해했다.
19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하늘의 인연'(연출 김진형/극본 여정미)25회에서는 강세나(정우연 분)가 윤솔(정혜연 분)과 하진우(서한결 분)사이를 오해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진우는 윤이창(이훈 분)의 집에서 하룻밤 자게됐고 이때 윤솔은 아침 식사를 차렸다. 강세나가 하진우에게 전화를 했을 때 식사하라는 윤솔의 목소리를 전화기 너머로 흘러나왔다.
이에 오해한 강세나는 "외박도 모자라서 여자가 아침을 해주다니 게다가 다정했다"며 "그 여자가 말하니까 내 전화를 끊어 버렸는데 오빠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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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하늘의 인연' 캡처) |
전미강(고은미 분)이 나타나자 강세나는 "오빠한테 여자 생겼나보다"며 "난 고백하려고 시계까지 사놓고 잠도 못 자고 연락 기다렸는데 외박까지 했더라"고 했다. 이어 "근데 여자 목소리로 들리더니 그 여자가 와서 아침 먹으라고 하더라"고 분노했다.
그런가하면 전미강은 채영은(조미령 분)의 말을 떠올리며 아줌마 내보내라고 화를 내는 강세나에게 "너 니입으로 곧 브랜드라고 했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 갑질에 예민하다"며 "용서 없고 자비 없는데 뉴스 못봤냐"고 했다.
하지만 강세나는 "나더러 지금 사과하라는 거냐"며 "아빠가 나보고 내 자존심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고 하며 고집부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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