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이선호X최윤영 관계 의심하고 호텔까지 쫓아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0 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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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이선호와 최윤영 관계에 분노해 호텔까지 쫓아갔다.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70회에서는 서태양(이선호 분)과 오세린(최윤영 분)을 의심하는 정겨울(신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애라(이채영 분)은 정겨울에게 서태양과 오세린에게 속고 있다면서 두 사람이 만나고 있다고 거짓말했다.

이에 속은 정겨울은 호텔로 쫓아가 방문을 두들기며 "문 열어라"며 "두 사람 안에 있는 거 다 안다"고 소리를 질렀다.

서태양은 "너 어떻게 여기 온 거냐"며 "그리고 지금 뭐하는 거냐"고 했다. 이에 정겨울은 "뭐하는 거냐"며 "나한테 헤어졌다고 하더니 대낮에 호텔에 오냐"고 화를 내며 오세린을 찾기 시작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이때 욕실에서 다른 여성이 나왔다. 정겨울은 "당신 누군데 우리 오빠랑 호텔에서 이러고 있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여성은 "제가 미팅 앞두고 커피를 옷에 쏟았다"고 밝혔다. 앞서 주애라의 지시를 받은 카페 직원이 오세린 옷을 입고 있던 다른 직원에게 커피를 쏟았던 것이다.

서태양은 "대체 여기 왜 왔냐"고 했고 정겨울은 "주애라 그 여자가 알려줬다"며 "솔직히 헤어졌단 말 의심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에 서태양은 "제발 나 좀 그만 내버려 둬라"며 "나 이제 진짜 그 여자 지긋지긋하고 꼴도 보기 싫으니까 너도 이제 그 여자랑 나 엮지 좀 마라"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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