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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영과 이선호가 가슴 아픈 이별을 했다.
1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68회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과 서태양(이선호 분)의 이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린은 "서태영 씨는 진짜 따뜻한 사람이다"며 "그 따스함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양 씨에게 할 말이 있다"며 "우리 헤어지자"고 했다.
앞서 진짜 오세린 영혼을 가진 정겨울(신고은 분)이 서태양과 이별하라고 협박한 바 있다. 이에 서태양은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우리 헤어지자"며 "나도 이제 지치는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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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이어 "당신한테 헤어지자는 말 듣는 거 당신 위해서 내가 오늘 어떤 마음으로 준비했는지 모르지 않냐"며 "모르니까 사랑한다는 말 대신 헤어지자는 말을 하는 것 아니냐"고 했다.
오세린은 미안하다고 했고 서태양은 "미안해 하지 말아라"며 "당신은 그냥 이 정도만 날 사랑한 거니까 이유 뭔지 모르겠지만 나도 이젠 더는 당신 붙잡지 않을거고 짧았지만 행복했다"고 했다.
차갑게 돌아선 서태양은 "지금은 당신 아버지 복수가 먼저니까 이 이별은 잠시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그러니까 마음 편하게 당신 할 일 하라"며 속으로 생각하면서 눈물을 흘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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