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최재성 죽음 파헤치는 최윤영...하지만 이종원 방해로 어려움 겪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4 2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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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영이 최재성 죽음에 관한 진실을 파헤치는 가운데 이종원이 방해했다.


1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88회에서 편상국 비서(이명호 분)를 찾는 정겨울(최윤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최윤영 분)은 편상국에게 "정현태(최재성 분)의 죽음에 관여했냐"고 물었고 편상국은 "난 그런 적 없다"며 "사업을 하다 망해서 빚쟁이에게 쫓기고 있어서 병원에서 도망중이었던 거다"고 둘러댔다.

정겨울은 이에 "근데 나를 보고 도망쳤다"며 "당신의 애인을 간병인이라 속여서 병실에 보내지 않았냐"고 따졌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이에 편상국은 "그건 당신 뒤에 빚쟁이가 있었고 애인을 보낸 것도 빚쟁이 때문에 그런 이다"며 "그리고 어머니가 입원해 계신 병원에 고마워서 좋은 의미로 기부했는데 당시 무직이어서 YJ에서 근무한 적 있다고 말한거고 그리고 난 애초에 정현태를 죽일 이유가 없다"고 했다. 이어 "5년 전에 군대에서 제대하고 정현태가게에서 만난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다"고 거짓말했다.


그러자 남만중(임혁 분)은 편상국을 경찰서에 넘기겠다고 했고 남연석(이종원 분)은 "지금 편 비서를 경찰서에 보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며 "편 비서가 사돈 일과 관련이 있다면 이미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었을 것이고어설프게 보냈다가 풀려나면 곤란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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