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종원, '페이퍼 컴퍼니'로 인해 위기 모면...최윤영X이은형, 당황+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1 2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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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종원이 풀려났다.


2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93회에서 경찰에 체포된 남연석(이종원 분)이 풀려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최윤영 분)은 남연석의 악행을 파헤치기 위해 화분 안에 도청 장치를 심어뒀다. 이어 정겨울은 해당 사실을 모르는 남유리(이민지 분)를 통해 남연석의 서재에 화분을 두는 데 성공했다.

이후 도청장치를 다시 손에 넣은 정겨울은 남연석의 악행이 담긴 통화 내용을 모두 경찰서로 넘겼다. 이후 남연석은 체포됐다. 이후 남연석은 경찰서에서 "그건 말도 안 되는 주장이다"며 "내 전화가 도청된 것 같은데 어떻게 된거냐"고 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이에 경찰은 "오늘 경찰서로 익명의 제보가 들어왔다"며 "정현태(최태성 분) 씨 살인 교사한 거 맞지 않냐"고 물었다. 하지만 남연석은 묵비권을 행사했고 결국 '페이퍼 컴퍼니'로 인해 위기에서 모면했다.

이후 정영준(이은형 분)은 정겨울에게 "남 회장이 풀려났다더라"며 "조금 전에 귀가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영준은 "남 회장이 편성국(이명호 분)한테 전화한 이유가 편성국에게 협박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남 회장이 운영하는 페이퍼 컴퍼니에서 자금을 횡령하고 있었고 그 사실로 편성국이 자신을 협박하고 있었다고 했고 이게 밝혀질까봐 기지국을 조작했다고 한다"고 해 정겨울을 분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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