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종원, 이채영의 모든 진실 알고 분노..."또 거짓말이라니 너 같이 저급한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8 2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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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종원이 이채영 악행을 알고 분노했다.


18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90회에서는 주애라(이채영 분)의 비밀을 알게 된 남연석(이종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애라를 부른 남연석은 판도라 알렉스 대표와 만난 사진을 보여주며 "어디서 거짓말이냐"고 소리쳤다. 당황한 주애라는 판도라 알렉스 대표가 유학시절 친구라고 또 거짓말했다.

하지만 남연석은 "네가 감히 내 YJ를 갖고 장난질을하냐"며 "판도라 알렉스 대표 자기 아버지 일로 우리 회사에 악감정이 있다고 하던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알렉스 대표한테 아버지 얘기를 한 거냐"고 소리쳤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또한 남연석은 주애라 말에 "또 거짓말을 한다"며 "알렉스가 유학 시절 친구라니 유학 한번 다녀온 적 없는 네가 알렉스 친구라는 게 말이 되냐"고 했다. 이어 "그리고 너 거기서 대학 안 다닌 거 이미 확인했다"며 "내가 모를 줄 알았냐"고 소리쳤다.

이어 "대체 얼마나 많은 비밀을 감추고 우리 집에 들어온 거냐"며 "너란 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르겠다"고 하며 주애라에게 크게 화를 냈다.

결국 주애라는 "한 번 만 용서해 달라"고 빌었다. 이에 남연석은 "네 발로 집을 나가라"며 "너같이 저급한 애가 YJ 며느리란 사실을 용서할 수 없다"고 분노했다. 이후 주애라는 남유진(한기웅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지만 남유진은 이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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