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과 결혼하기로 한 이선호, 결국 최윤영에게 사직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4 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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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선호가 신고은과 결혼하기로 한 가운데 최윤영에게 사직서를 내밀었다.


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80회에서는 정겨울(신고은 분)과 결혼하기로 한 서태양(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태양은 오세린(최윤영 분)에게 할말이 있다고 했다. 오세린은 서태양에게 "무슨일로 보자고 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서태양은 "하늘이 수술 끝나고 회복되면 난 떠날 것이다"고 하며 정겨울 육체에 들어있는 오세린과 떠난다고 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이에 오세린은 눈물을 흘렸고 서태양은 "왜 우냐"며 "나 괜찮으니까 울지마라"고 했다. 이어 "이제 이렇게 볼 수 있는 날도 얼마 없다"며 "난 당신의 웃는 모습만 보고 싶으니까 날 보면 웃어달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서태양은 오세린에게 사직서를 건넸다. 이후 정겨울은 웨딩드레스 피팅숍으로 서태양을 불러냈다. 하지만 서태양은 그럴 수록 오세린 육체에 들어있는 정겨울을 그리워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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