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이중문, 차예련X이현진 스폰서 소문에 발끈하며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30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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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중문이 차예련에게 분노했다.


3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29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과 강동하(이현진 분) 소문에 분노한 홍진우(이중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동하유수연의 스폰서라는 글이 사내 게시판에 올라왔다. 이를 본 강동하는 글을 쓴 사람을 추적하며 글을 삭제하겠다고 했지만 유수연은 그냥 두라고 했다.

차화영(나영희 분)을 의심한 유수연은 "틈만 나면 남자를 유혹하는 희대의 꽃뱀으로 만들고 싶어한다"고 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그런가하면 홍진우(이중문 분)는 "목보통 여자라면 고개 못 들고 다니는데 목에 깁스했냐"며 "당장 회사에서 나가"라고 했다. 이어 "얼굴에 철판 몇 미터를 깐 거냐"며 "게시판 안 봤냐 진짜 내가 다 쪽팔리는데 이번 일로 저번 론칭쇼 사건까지 쑥덕거긴다"고 했다.

이에 유수연은 "제정신 맞고 아무 잘못 없으니까 당신 어머니 뜻대로 되지 않을 거다"고 응수했다. 그러나 홍진우는 "피해의식 그 글을 우리 어머니가 올리셨겠냐"며 "내가 봐도 두 사람 수상한데 다른 사람 눈엔 스폰서 아니고서야 그러기 힘들지"라고 했다.

유수연은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설령 그게 사실이라도 잘못된 게 뭐냐"며 "내 스폰서라서? 나도 본부장님도 솔로인데 그게 왜 문젯거리가 되냐"고 했다. 그러면서 "웃겨"라며 "여기 내 실력으로 경쟁했고 다니는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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