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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은형이 최윤영을 의심했다.
1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42회에서는 쓰러진 윤길자(방은희 분)를 엄마라 부른 오세린(최윤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길자는 저혈압 쇼크로 가게에서 쓰러졌다. 이때 마친 가게로 온 오세린은 쓰러진 윤길자를 보고 놀라며 "엄마"라며 "정신차려보라 엄마"라고 소리쳤다.
이를 발견한 정영준(이은형 분) 역시 놀라 119에 신고해 사태를 수습했다. 이후 윤길자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영준은 병원에 있는 오세린에게 "스카프가 오세린 씨 거였냐"며 "근데 아까 저희 엄마한테 왜 엄마라고 한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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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당황한 오세린이 "너무 놀라서 저도 모르게 말이 헛나온 거 같다"며 "전 이만 가보겠다"고 한 뒤 자리를 떴다. 회사로 돌아온 오세린은 "오빠가 눈치챈 건 아니겠지 그나저나 엄마한테 별문제 없어야 할 텐데"라며 걱정했다.
이시각 정영준 역시 오세린을 떠올리며 윤길자를 엄마라 했던 순간에 의문을 품었다. 정영준은 "너무 놀라서 자기도 모르게 엄마라고 말했다고?"라고 생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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