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가면' 본색 드러낸 연민지, 차예련 앞에서 이중문 언급..."방해하지 마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3 2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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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연민지가 차예련 앞에서 본색을 드러냈다.


1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황금 가면' (연출 어수선/극본 김민주)16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과 홍진우(이중문 분), 서유라(연민지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라는 유수연에게 "결혼식에 초대하고 싶은데 안 하는 게 낫지 않냐"며 "기자들도 올 거고 전 시어머니랑 마주치면 좀 그럴 것 같다"고 말했다.

유수연에게 서유라는 또 아들을 잘 키우겠다고 해 충격에 빠뜨렸다. 유수연은 놀라며 "아들은 내가 데리고 올거다"며 "데리고 와서 내가 키울 거다"고 했다. 

 

▲(사진, KBS2TV '황금 가면'  캡처)

유수연은 "이런 사람 아니지 않았냐"고 하자 서유라는 "나 그런 사람 아니다"며 "남편 몰래 바람 피워놓고 걸렸는데 이렇게 뻔뻔하게 재혼소식에 따지러 온 유수연 씨같은 급 떨어지는 여자랑은 비교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유수연은 "내가 서유라 씨를 너무 믿었나 보다"며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심정 잘 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홍진우 역시 "이혼하더니 뻔뻔해졌다"며 "아니면 7년 동안 숨긴 본색을 이제야 들어내는 거냐"고 하며 법적으로 권리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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