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채영 사주 받은 배도환, 이선호 속인 후 USB 바꿔치기성공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9 20: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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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채영의 계략으로 이선호가 USB를 빼앗겼다.


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63회에서는 USB 바꿔치기를 당한 서태양(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유진(한기웅 분)은 서태양을 막아서고 USB를 빼앗으려 했지만 그런 남유진의 방해를 이겨낸 서태양은 주애라(이채영 분)의 범행 자백이 담긴 녹음 파일을 가지고 경찰서에 도착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경찰서에는 이덕배(배도환 분)가 도박 혐의로 조사받는 중이었다. 이때 서태양에게 정영준(이은형 분)의 전화가 왔다. 서태양은 "오세린(최윤영 분)이 연락이 안 된다니 무슨 소리냐"며 "회사 게시판에 주애라, 남유진 폭로 글 올린다고 했는데 일단 제가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들어가 보시라 저도 녹음 파일만 전달하고 바로 가겠다"고 했다.

이 모든 것을 이덕배가 모든 것을 듣게 됐고 주애라에게 전화해 이 사실을 알렸다. 조사를 마치고 경찰서 밖으로 나간 이덕배는 자신이 형사인 듯이 서태양에게 "어떻게 오셨냐"며 "찾으시는 김형사는 출동 나갔는데 저한테 말씀하시라"고 거짓말했다.

이덕배는 경찰인 척 서태양을 속여 USB를 빼돌리려 했지만 서태양이 끝까지 담당 형사에게 맡기겠다고 했다. 이후 서태양은 담당 형사에게 USB를 전달하고 오세린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다급하게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이에 이덕배는 도박장 주소를 제보하는 척 경찰을 속여 USB를 바꿔치기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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