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최윤영 딸에게 약먹여 위험에 빠뜨려...분노한 최윤영, 따귀 때리며 "가만 안둔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9 2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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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최윤영 딸에게 약을 먹인 가운데 최윤영이 크게 분노했다.


2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78회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 딸에게 약을 먹인 정겨울(신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은 오세린을 협박하기 위해 오세린 딸을 데려가겠다고 했다. 오세린은 제발 딸만은 데려가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정겨울은 딸을 데리고 가 버렸다.

하지만 막상 정겨울은 오세린 딸이 비행기에서 구토하자 굉장히 귀찮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아이는 구토하다 끄러져 버렸고 이에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병원에서 의사는 아이 간수치가 너무 높게 나왔다면서 "감기약을 대체 얼마나 먹이신거냐"고 했다. 알고보니 정겨울이 아이에게 성인용 감기약을 먹인 것이다.

정겨울은 "유치원 선생님이 애가 감기라길래 열나고 아프다고 해서 약국에서 약 사먹인거다"고 했다. 이에 오세린은 분노해 정겨울 뺨을 때리며 "애 잘못되면 나 너 가만 안둔다"며 "나 당신 절대 용서 못한다"고 분노했다. 이후 딸에게 오세린은 "내가 널 그렇게 보내면 안 됐는데 이게 다 엄마 잘못"이라며 "엄마가 미안해"라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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