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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최윤영 딸에게 약을 먹인 가운데 최윤영이 크게 분노했다.
2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78회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 딸에게 약을 먹인 정겨울(신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은 오세린을 협박하기 위해 오세린 딸을 데려가겠다고 했다. 오세린은 제발 딸만은 데려가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정겨울은 딸을 데리고 가 버렸다.
하지만 막상 정겨울은 오세린 딸이 비행기에서 구토하자 굉장히 귀찮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아이는 구토하다 끄러져 버렸고 이에 급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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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병원에서 의사는 아이 간수치가 너무 높게 나왔다면서 "감기약을 대체 얼마나 먹이신거냐"고 했다. 알고보니 정겨울이 아이에게 성인용 감기약을 먹인 것이다.
정겨울은 "유치원 선생님이 애가 감기라길래 열나고 아프다고 해서 약국에서 약 사먹인거다"고 했다. 이에 오세린은 분노해 정겨울 뺨을 때리며 "애 잘못되면 나 너 가만 안둔다"며 "나 당신 절대 용서 못한다"고 분노했다. 이후 딸에게 오세린은 "내가 널 그렇게 보내면 안 됐는데 이게 다 엄마 잘못"이라며 "엄마가 미안해"라고 눈물을 흘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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