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은형, 최윤영 정체 의심 시작했지만 발뺌..."오빠 미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20: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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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은형이 최윤영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45회에서는 정영준(이은형 분)은 오세린(최윤영 분)의 정체에 대해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신고은 분)은 혼수상태로 누워있는 자신의 몸속 오세린을 향해 "오세린 씨가 깨어나면 사람들이 우리 둘의 영혼이 바뀐 걸 알게 될 텐데 어떡하냐"고 했다.

이때 정영준이 들어오며 이 말을 들었다. 정영준은 오세린에게 "몸이 바뀌다니 무슨 소리냐"고 물었다. 이에 오세린은 당황하며 정체를 숨기게 됐다.

이후 정영준은 오세린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정영준은 "분명 우리 정겨울을 보면서 오세린이라고 말했다"며 "영혼이 바뀌었다고 했고도 했다"고 생각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그리고 정영준은 오세린이 정겨울의 말버릇과 닮았다는 점과 앞서 윤길자(방은희 분) 보고 엄마라고 부른 것은 물론 윤길자의 취향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에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후 정영준은 오세린을 불러 "병실에서 했던 말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오세린은 "잘못 들으신거라고 말씀 드리지 않았냐"고 했지만 정영준은 "분명히 들었다"며 "제가 하는 말 이상한 거 아는데 정말 혹시 영혼이 바뀐 거냐"고 했다. 오세린은 방황하며 "그게 무슨 황당한 말씀이냐"며 "영혼이 바뀐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냐"고 발뺌 했다. 그러면서도 오세린은 속으로 '오빠 사실대로 말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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