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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가연이 이채영을 협박했다.
1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48회에서는 YJ 그룹 가정부로 들어온 서경숙(김가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애라(이채영 분)가 가짜 아이를 이용해 남만중(임혁 분)의 허락을 받고 남유진(한기웅 분) 집에 들어와 살게 된 가운데 과거 아이 유괴를 도운 서경숙이 나타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애라는 서경숙을 보고 놀라 "여기를 어떻게 온 거냐"고 했고 서경숙은 "누구한테 돈 좀 빌려달라고 했더니 매몰차게 거절당했다"고 했다.
이에 주애라는 "저 협박하러 온거냐"고 따졌고 서경숙은 "그때 그 아이 찾았다던데 저 아이 그 아이 맞냐"고 물었다. 주애라는 "그게 무슨 말이냐"고 하자 서경숙은 "쟤 가짜잖냐"라고 했다. 이어 서경숙은 "이 집 사람들 참 불쌍하다"며 "당신한테 속아서 손녀딸이 가짜인 줄도 모르고 저렇게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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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주애라는 "그럼 그때 아이를 버린 게 아니냐"며 "아이 어디있냐"고 했지만 서경숙은 "알고 싶으면 돈 마련하라"고 했다. 주애라는 서경숙에게 돈을 건네게 됐다.
그러나 서경숙은 돈을 받은 뒤 "대리점 하나 내달라"며 "나도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없지 않냐"고 또 다시 협박을 했다.
주애라는 "그건 나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고 했다. 이에 서경숙은 "그래서 못 한다는 거냐"고 주애라를 압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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