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최윤영, 김가연 유괴 알고 이은형에 알려...이채영 '불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2 2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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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영이 이은형에게 김가연이 자신의 딸을 유괴했음을 밝혔다.


2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49회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이 유괴 단서를 잡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린은 정영준(이은형 분)에게 남유진(한기웅 분), 정겨울(신고은 분)의 딸을 데려간 유괴범이 바로 서경숙(김가연 분)이라고 밝혔다.

이에 정영준은 YJ 그룹 가족에게 서경숙이 5년 전 소희를 유괴한 범인이라고 알렸다. 이에 남유진은 "아줌마가 유괴범이라니 무슨 소리냐"고 했고 오세린은 "자세한 건 나중에 설명할 테니까 일단 아줌마부터 불러주시라"고 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이에 남유진은 주애라(이채영 분)에게 "혹시 아줌마 어디 있는지 아냐"고 물었고 당황한 주애라는 모른다고 했다. 이후 주애라는 사람들을 시켜 장을 보러 간 서경숙을 납치했다. 모든 식구들이 집으로 오자 주애라는 정영준에게 "그 아줌마가 유괴범인 걸 어떻게 알게 된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영준은 소아과 사진을 찾다가 발견했다고 했다.

주애라는 이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 수배도 내려졌다"며 "정신병원에 처넣든 알아서 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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