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자해 후 방은희에게 최윤영 모함...보다 못한 이은형 사실 폭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2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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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자해 후 방은희에게 최윤영을 모함했다.


2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73회에서는 정겨울(신고은 분)과 오세린(최윤영 분)이 영혼이 바뀌었음을 윤길자(방은희 분)에게 폭로한 최영준(이은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은 오세린과 싸우다 자해 후 윤길자가 들어오자 오세린에게 모함을 했다. 분노한 윤길자는 오세린에게 화를 냈고 결국 정겨울은 윤길자에게 오세린이 오세연(이슬아 분)의 동생이라고 말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윤길자는 "오세린 씨가 오세연의 동생이냐"며 "왜 숨겼냐 설마 복수할 생각이었냐"고 했다. 오세린은 "그게 아니라"라고 해명하려 했지만 정겨울은 "우리 가족 앞에 나타나지 말아달라"며 "내가 이렇게 빌겠다"고 하며 기절하는 척을 했다.

보다못한 정영준은 윤길자를 불러 "정겨울과 오세린 씨의 영혼이 바뀌었는데 이건 믿기 힘들겠지만 사실"이라며 "정겨울 몸에 오세린 씨 영혼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를 듣고 들이 닥친 정겨울은 "도대체 그 여자가 무슨 짓을 했길래 이러는 거냐"며 "5년 전에 그 여자 때문에 냉동창고에 갇혀서 죽을 뻔했는데 왜 그렇게 그 여자를 감싸고 도냐"고 했다. 정영준은 "그게 당신 짓이라는 거다"고 했지만 정겨울은 "나한테 왜 이러냐"고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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