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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지윤이 허영만과 이태원으로 떠났다.
9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지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게스트는 정치 외교의 '월드 클래스' 김지윤으로 국내 최초로 前 미 대통령 오바마와 인터뷰를 진행한 장본인이다.
김지윤은 또한 前 주한 미 해군 사령관 마이크 도널리, '정의란 무엇인가' 저자 마이크 샌델, '총,균,쇠' 저자 재러드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유명 인사들을 인터뷰하며 '해외 석학 인터뷰 권위자'로 이름을 알렸다.
화려한 인터뷰 경력을 지닌 김지윤은 지적이고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구수한 입맛'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윤은 "친가와 외가가 모두 이북 평안도 출신"이라며 어렸을 때 빚어 먹던 투박한 이북 만두에 얽힌 추억을 꺼내 반전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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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그런가 하면 "오늘은 강의 말고 먹으러 나왔다"면서 예능같은 교양 프로그램 최초 출연에 포부를 단단히 밝힌 김지윤은 이내 식문화 강의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 식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친 악영향과 대한민국 서울의 외식 문화는 어디쯤 와있는지를 열정적으로 설명하는 그녀의 모습에서 음식과 정치가 만들어 내는 의외의 하모니를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두 식객은 '글로벌 문화 1번지' 이태원에서 김지윤의 소울푸드 '푸틴'을 맛봤다. 마치 우리나라 떡볶이처럼 캐나다 길거리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캐나다 국민 음식' 푸틴은 감자튀김 위에 치즈 커드, 즉 생치즈와 그레이비소스를 얹어낸 먹거리라고 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만난 푸틴은 장장 6시간에 걸쳐 만든 수제 생치즈와 특제 그레이비소스를 올려 마성의 맛을 자랑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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