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이채영, 이종원과 다시 한패 되나...한기웅 "내쫓으려 했는데 고마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5 2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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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채영이 이종원을 도우리고 했다.


2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95회에서는 주애라(이채영 분)가 남연석(이종원 분)을 도우리고 했고 이를 알게 된 남유진(한기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애라는 새 회장이 정규직 전환 채용비리로 묶어낸 후 곤란하게 하려고 인턴에게 채용 면접 질문지를 줬다. 이어 "이게 왜 당신한테 있냐"고 따졌고 인턴은 당황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이 가운데 남유진은 인턴과 관련해 새 회장 후보에 따졌고 그는 "이걸 인턴한테 준 적 없다"고 하며 당황했다. 그러자 남유진은 "이건 임원진 외에 공개된 적 없는데 이게 왜 인턴한테 있는 거냐"며 "그 인턴과 오랫동안 보육원에서 함께 봉사해 오지 않았냐"고 했다. 정영준(이은형 분)이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했지만 남유진은 "직접 징계위원회에 알리겠다"고 했다.

이후 남유진은 주애라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주애라는 "아버님을 곧 회사에 다시 모셔 올 방법을 찾아봐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남유진은 "아버지는 너 내쫓으려 했는데 도와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주애라는 "나 YJ 며느고 아버님 경영권 지킬 수 있게 돕는 게 남편을 돕는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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