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더 악행이 심해지는 이채영X한기웅..."식물인간 신고은 병원비 끊고 이혼 원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3 20:10:51
  • -
  • +
  • 인쇄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채영, 한기웅이 신고은 병원비를 끊었다.


1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22회에서는 주애라(이채영 분)과 남유진(한기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유진은 주애라에게 "기분 안 좋은 일 있냐"고 물었다. 이에 주애라는 "이혼 언제 할 거냐"며 "회사 사람들이 나한테 뭐라하냐면 식물인간 친구 남편 꼬신 더러운 불륜녀라 하더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남유진이 "어떤 인간들이냐"며 "그 인간들 싹 잘라버리겠다"고 소리치자 주애라는 "말이나 못 하면"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어 주애라는 남유진에게 "정겨울(신고은 분)이 병원비는 어떻게 됐냐"며 "시킨 대로 처리했냐"고 물었다. 이에 남유진은 "이번 달부터 할아버지 몰래 병원비 끊었다"면서도 "이러다 정겨울 가족들한테 연락 오면 어떡하고 할아버지 알면 큰일난다"며 안절부절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하지만 주애라는 아랑곳하지 않고 정겨울과 이혼하라 했다. 결국 남유진은 정영준(이은형 분)을 만났다. 정영준은 왜 병원비가 미납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유진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형님도 아시다시피 신고은 식물인간 된지도 5년이 지났는데 그 긴 시간 동안 남자로서 혼자 지내는 게 얼마나 힘든 건지 남자로서 이해하시지 않냐"고 했다. 정영준은 "그래서 이혼이라도 하겠다는거냐"고 묻자 남유진은 "솔직히 안될 것도 없지 않냐"며 "식물인간 상태인 정겨울이랑 마냥 결혼 유지 못할 거니까 저 좀 놔달라"라고 전했다.

이에 정영준은 "나도 당장 이혼시키고 싶다"며 "근데 정겨울이 깨어나고 아무것도 모르고 이혼녀로 남게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남유진은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