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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채영이 신고은을 납치했다.
13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65회에서는 주애라(이채영 분)에게 납치된 정겨울(신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은 오세린(최윤영 분), 서태양(이선호 분)과 공원을 찾은 후 대화를 나누다가 화장실로 갔다. 그런데 정겨울은 이곳에서 의문의 남성들에게 납치를 당했다.
오세린(최윤영 분)은 접촉사고가 났다는 전화에 황급히 주차장으로 갔다. 하지만 차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알고 보니 이 모든 것은 주애라가 꾸민 짓이었던 것이었다.
이후 오세린은 뒤늦게 정겨울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즉시 서태양에게 이를 알렸다. 서태양은 "지금 화장실에 옷에 커피를 쏟아서 있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고 했고 오세린은 "서태양 씨 계속 여기 서있었던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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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서태양은 "도대체 왜 그러냐"고 했고 오세린은 정겨울이 없어졌다고 전했다. 이시각 주애라는 납치를 도운 남성들에게 돈을 건네며 "선금이다"며 "나머지는 일 끝나면 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보내 버려라"고 했다.
이후 정겨울의 엄마 윤길자(방은희 분)는 정겨울이 실종된 것이 다 오세린 탓이라며 오열했고 오세린은 "다 나때문이다"며 "억지로 기억을 찾게 하려고 하지만 않았어도 이런 일 없었을텐데"라며 자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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