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강압적으로 관계가지려는 한기웅에 분노..."이건 범죄 아니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7 2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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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강압적으로 나오는 한기웅에 분노했다.


1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4회에서는 정겨울(신고은 분)의 거절에도 억지로 관계를 가지려는 남유진(한기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유진은 임신을 핑계로 정겨울을 억지로 침대에 눕혀 잠자리를 가지려 했다. 정겨울은 "아무리 우리가 부부이지만 이건 범죄다"며 "많이 취한 것 같으니까 그냥 자라"고 했다.

거부하는 정겨울에 남유진은 "애 갖고 싶어서 아무 상관도 없는 약까지 끊으려고 한 거 아니냐"며 "너 이 방에서 나가면 다시는 너랑 안 잔다"고 했다. 이에 정겨울은 "이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유진은 "선택해라"며 "애를 가질지 말지는 너한테 달렸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결국 정겨울은 남편의 뜻대로 잠자리를 가졌다. 다음날 아침 정겨울은 남유진에게 "앞으로 다시는 어제 같은 일 없었으면 한다"며 "한번만 더 그런 식으로 대하면 그때는 나도 가만히 안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남유진은 "가만 안 있으면 네가 어쩔 거냐 할아버지한테 이를 거냐"며 "할아버지 빽 믿고 점점 까분다"고 무시했다.

이후 남유진은 "아침 부터 짜증나게 하지말고 욕실로 속옷이나 가져오라"고 명령했다. 정겨울은 여전히 자신을 무시하는 남유진의 태도에 한숨을 쉬며 화를 참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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