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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영이 친딸을 알아보고 오열했다.
3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56회에서는 정겨울(신고은 분)과 영혼이 뒤바뀐 오세린(최윤영 분)이 친딸을 찾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린은 서하늘(김가현 분)이 자신의 친딸 남소이라는 것을 알았다. 서하늘의 몸에 있는 붉은 반점을 본 오세린은 "말도 안된다"라고 소리친 뒤 오열했다.
이때 집에 들어온 서정혜(김희정 분)는 서하늘을 안고 울고 있는 오세린에 당황했다. 왜 우냐는 말에 오세린은 "서하늘을 보니까 엊그제 잃어버린 게 생각나서 그런다"며 "서하늘 입양하셨다고 했는데 어떻게 하신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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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이에 서정혜는 5년 전 아는 동생이 서하늘을 맡기고 연락이 두절 됐다며 “어쩔 수 없이 보육원에 맡겼는데 내내 마음이 안 좋아서 입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오세린은 아는 동생이 누구냐고 물었고 서정혜는 "예전 시장에서 분식집 할 때 옆에서 채소 장사하던 서경숙(김가연 분)인데 얼마 전 길에서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오세린은 이에 고맙다면서 "서하늘이 이모같은 좋은 분을 만난 것에 고맙다"고 했다.
이후 오세린은 정영준(이은형 분)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오세린은 "내 딸을 옆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했다"며 "이러고도 내가 엄마라 할 수 있냐"고 하며 오열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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