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최윤영에 딸 가지고 협박..."내것 가져간 댓가로 데리고 갈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6 2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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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딸을 가지고 최윤영을 협박했다.


2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73회에서는 정겨울(신고은 분)이 오세린(최윤영 분)에게 딸 가지고 협박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울은 오세린 딸인 하늘이 앞에 나타나 "내가 하늘이 엄마"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 사실을 아게 된 오세린은 발끈하며 "애한테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말을 한거냐"고 따졌다.

그러자 정겨울은 "난 사실대로 말한 것 뿐이다"며 "나 하늘이 엄마 맞지 않냐"고 했다. 이에 오세린은 "또 주애라(이채영 분)가 말해준거냐"며 "어쩌려고 이러냐"고 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이말에 정겨울은 "어쩌긴 뭘 어쩌냐"며 "남유진(한기웅 분)한테 아이 존재를 다 알릴 것"이라 했다. 놀란 오세린은 "안된다"고 말렸지만 정겨울은 "왜 안된다는 거냐"며 "친아빠도 애 존재는 알아야 할 것 아니냐"고 했다.

이를 들은 오세린은 "제발 이러지 마라 우리 하늘이는 빼앗아가지 말아달라"며 "제발"이라고 애원했다. 그러자 정겨울은 "하늘이 지키고 싶으면 정영준(이은형 분)이 갖고 있는 CCTV 가져와라"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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