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소매치기 누명 이선호 구해내...열받은 김예령 괜히 뺌 때리며 화풀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16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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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이선호 누명을 벗겨주자 김예령이 분노했다.


16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3회에서는 소매치기범으로 몰린 서태양(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영란(김예령 분)은 정겨울(신고은 분), 남유리(이민지 분)와 백화점 쇼핑을 하다가 지갑을 도둑 맞았다. 정겨울은 수상한 남자를 목격하고 쫓아갔지만 차영란은 좀 전에 부딪힌 서태양이 범인일 것이라 짐작했다.

당장 서태양을 쫓아간 차영란은 "당신이 아까 나랑 부딪히면서 내 지갑 훔쳐갔잖냐"라며 "너 딱 걸렸어 여기 경찰에 신고할거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차영란은 "내 지갑 내놓으라"며 서태양의 멱살을 잡았고 결국 경찰서로 향했다.

경찰서에서는 서태양이 살인 전과로 인해 소매치기 진범으로 몰렸고 이에 오세린(최윤영 분)은 "우리 오빠 전과가 이 일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화를냈다. 하지만 남유리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살인자가 소매치기 정도야 껌이겠지"라고 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이때 등장한 정겨울은 "이분 소매치기 아니다"라며 지갑을 내밀었다. 이어 "제가 소매치기 쫓다가 놓쳐서 지갑만 찾아왔다"고 했다. 고개를 숙여 대신 사과하는 정겨울에 오세린은 남유리의 뺨을 치며 "멀쩡한 사람 도둑으로 몰아놓고 이 정도 각오도 안했냐"고 한 뒤 차영란의 뺨도 때리려 했고 차영란은 "넌 부모 없냐"고 했다.

이에 오세린은 "나 부모 없는 거 어떻게 알았냐"며 "그럼 네 뺨도 때리겠다"고 했지만 서태양이 말렸다. 이후 집에서 차영란은 정겨울에게 "네 그 알량한 도덕심 때문에 몇 사람이 피해를 보는거냐"고 하더니 뺨을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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