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최윤영과 영혼 바뀌어..."당신 몸 필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2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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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과 최윤영이 영혼이 바뀌었다.


12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21회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이 혼수상태인 정겨울(신고은 분)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벼락을 맞아 오세린과 영혼이 바뀐 정겨울은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이후 정겨울은 USB를 훔쳐 간 주애라(이채영 분), 남유진(한기웅 분)을 떠올리고 분노했다.

남유진, 주애라의 모습을 보고 분노한 정겨울은 "증거를 찾을 때까지 영혼이 바뀐 사실을 숨겨야 한다"며 "오세린 이 여자로 살면서 주애라, 남유진 죄 낱낱이 밝혀내는 거다"고 복수를 다짐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오세린은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신고은이 있는 병원으로 향했다. 오세린은 누워있는 신고은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난 알고 있다"며 "당신이 식물인간이지만 들을 수 있다는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미안한데 염치없지만 난 지금 당신 몸이 너무 필요하다"며 "당신이 깨어나기 전까지만 당신 몸으로 살아가겠다"고 했다. 이후 정겨울은 정현태(최재성)의 사진에 대고 "아빠 이제 시작이다"며 "아빠 누명도 벗기고 주애라랑 남유진 죗값 반드시 치르게 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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