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신고은, 결국 사망...최윤영에 "아이 꼭 살려줘" 유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0 2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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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신고은이 눈을 감았다.


1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84회에서는 사고를 당한 정겨울(신고은 분)이 사망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큰 사고를 당한 정겨울은 죽을 위기에 처했고 이때 오세린(최윤영 분)이 병실로 찾아왔다. 정겨울은 오세린에게 "주애라(이채영 분) 꼭 처벌받게 해서 우리 언니 억울한 거 꼭 풀어준다고 약속해달라"고 했다.

이에 정겨울은 "꼭 그렇게 할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정겨울은 "그리고 만약에 내가 깨어나지 못한다면 하늘이 걔부터 꼭 살려달라"고 하며 서하늘(김가현 분)을 언급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한달 후 서하늘이 무사히 간 이식 수술을 받고 집에 돌아왔다. 서하늘은 "나 도와준 분들 생각해서 두 배 건강하게 살겠다"라고 했다.

서태양(이선호 분)은 죽은 정겨울을 떠올렸고 이때 오세린이 다가와 괜찮냐 했다. 서태양은 "이제 진짜 자기 인생 살겠다 했는데 그 말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고 말했다.

오세린은 "다시 영혼이 바뀌길 기대 안 한 건 아니지만 지난 5년 동안 아무 일도 없었고 영혼이 바뀐 덕에 제가 여러 일을 할 수 있었고 받아들이려고 노력 중이다"며 "어른들께 영혼이 바뀐 거 말씀드리고 하늘이 제가 키울 수 있게 설득하려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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