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대출신 황수경과 서대문 맛집 나들이...'강렬했던 대학 생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21 2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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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대출신 황수경의 맛집 기행이 눈길을 끈다.


21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이 17년간 국민 MC로 눈도장 찍었던 황수경과 함께 서대문구 밥상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7년간 장수 음악회를 진행하면서 '드레수경'이라는 별칭을 얻은 황수경은 "그간 입은 드레스만 800벌이다"며 "슬림한 드레스 덕에 17년간 몸무게 변화가 없었다"고 전했다. 황수경은 드레스를 입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는데 특히 벼락을 피해 마이크에 휴지를 감싸고 무대에 서야 했던 아찔한 순간을 회상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그런가하면 황수경은 K본부 9시 뉴스 앵커 자리까지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오랜 기간 앵커를 하기 위해 다른 아나운서들과의 경쟁에서 고군분투하던 시절의 이야기들부터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공개했다. 직장인 22년 차로 아나운서실 부장까지 승승장구한 황수경이 굵직한 프로그램을 다 내려놓고 프리랜서로 정글의 세계에 입성한 후 원형탈모와 이명에 시달렸다고도 했다.

또 황수경의 모교, 이대를 방문하여 존재감이 강렬했던 황수경의 대학 시절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대 재학시절 하이힐을 신고 빛의 속도로 계단을 뛰어갔던 황수경의 20대 시절 모습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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