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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채영이 최윤영을 협박했다.
1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41회에서는 뺑소니 사건을 신고하겠다는 오세린(최윤영 분)에게 협박하는 주애라(이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린은 주애라가 남유진(한기웅 분)과 헤어지지 않으려고 전단지 속 실종자가 죽었다고 거짓말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앞서 주애라는 노숙자를 이용해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거짓말했다.
오세린는 전단지 속 남자를 봉사활동에서 만났던 사실을 기억했고 전단지 속 남자만 찾아 나섰다. 하지만 멀리서 오세린의 행동을 지켜본 주애라는 전단지 속 남자를 미리 빼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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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오세린은 주애라에게 "나 다 알고 있다"며 "언니도 이미 내가 안다는 거 알 것"이라 했다. 이어 "언니가 남유진 뺑소니로 사람 죽였다 생각하게 만들었잖냐"며 "이제 그만 유진씨한테 사실대로 말하는 게 어떠냐 그동안 속인 거라고 해라"고 하며 대화를 녹취했다고 했다.
오세린은 "경찰 조사해도 아무것도 안 나오겠지 그럼 결국 언니가 한 짓이 전부 드러날 거고 그렇게 되면 남유진은 언니를 어떻게 생각하겠냐"라며 "진짜든 가짜든 내가 경찰에 신고하는 순간 언니는 끝이다"고 했다.
하지만 주애라는 "정하고 싶으면 신고하라"며 "그럼 나도 끝인데 너도 끝이니까 자기를 신고한 너랑 만나겠냐 남유진을 끔찍이 여기는 어머님은 어떻겠냐"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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