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여자' 최윤영, 신고은 살인미수 누명...이은형이 구해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5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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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영이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썼다.


15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44회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이 정겨울(신고은 분)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서에 가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린은 주애라(이채영 분)의 계략으로 인해 체포됐다.우연히 이를 목격한 정영준(이은형 분0은 "살인 미수라니 오세린씨가 우리 정겨울을 죽이려 했다니"라며 믿지 않았다. 이때 주애라도 목격했다. 정영준은 주애라가 모함했을 것이라고 의심했다.

오세린은 경찰 조사에서 "저는 정겨울씨 죽이려 하지 않았다"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목격자 제보가 들어와서 조사는 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오세린은 "범인은 제가 아니라 주애라다"며 "그걸 본 사람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경찰은 오세린에 "호흡기를 뗀 게 아니라면 병원에는 왜 간 거냐"며 "정겨울 씨랑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 오세린은 '사실대로 말하면 주애라 귀에 들어갈 거다'고 생각했다.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이후 정영준이 나타나 "제가 정겨울 보호자인데 이 분은 범인이 아니다"며 "제가 오세린씨한테 제 동생 병실에 가 달라고 부탁했고 제가 가는 걸 아는데 설마 죽이려 했겠냐"고 했다.

풀려난 오세린은 정영준에게 "어떻게 알고 왔냐"라고 물었다. 정영준은 "지하 주차장에서 오세린 씨 봤다"며 "후원자인 거 왜 그렇게 숨기는 거냐"라고 물었다.

오세린은 죄송하다 했고 정영준은 "이 상황에서도 말 안 하는 거 보면 큰 이유가 있는 거 같다"며 "나중에 때가 되면 꼭 얘기해 줘라"라고 말했다.

이에 오세린은 "저를 왜 도와주신 거냐"고 물었다. 정영준은 "오세린 씨는 정겨울 후원자인데 해칠 생각 없을 거고 저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며 "아무튼 오세린 씨 덕분에 겨울이가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고 들었는데 고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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