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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1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김소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국장을 먹게 된 김소현은 "제가 왕후, 죽는 역할을 많이 하니까 평소에도 이미지가 남편에게 왕비처럼 군림하냐고 질문 하시더라"면서 "남편은 항상 자기가 잡혀 산다고 하지만 사실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김소현은 "남편이 저랑 8살 차이가 나는데 제가 8살 더 많다"며 "남편이 집에선 저를 확 휘어잡으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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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두 사람의 나이차이에 대해 허영만은 놀라며 "우리때는 3년만 차이나면 큰일 아는 줄 알았다"며 "대시는 누가 했냐"고 했다.
이에 김소현은 "남편이 했다"며 "전 처음에 싫었던게 저 초등학교 2학년 때 태어난 거 아니냐"고 했다. 이어 "남편이 적극적으로 했는데 전 거절했다"며 "나이만 생각 안 하면 나쁘지 않은 사람이더라"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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