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영이 이채영에게 연기 그만하라고 했다.
2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53회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과 주애라(이채영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린은 남유진(한기웅 분)과 결혼하기로 한 주애라를 불렀다. 그러자 주애라는 오세린에게 "저랑 본부장님 결혼 소식에 많이 속상할 수 있겠다 싶다"며 "이해는 간다"고 했다. 이에 오세린은 "나밖에 없으니까 허접한 연기 좀 그만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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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이어 "난 언니가 그렇게 독한 줄 몰랐네 바나나 먹으면 쇼크 오는 걸 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걸 먹냐"고 했다. 주애라는 "기억을 잃어 바나나 알레르기 있는지도 몰랐다"고 했다. 그러자 오세린은 "나 이미 언니 바나나 알러지 있다는 거 알고 있다는 거 간호사한테 확인했다"고 했다.
오세린은 "명예 회장님한테까지 결국 결혼 승낙까지 받은 사람인데 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려고 하니까 준비 단단히 하라"고 했다. 그러자 주애라는 "어디 한번 해보라"며 "당하고만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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