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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영이 이종원을 회장 자리에서 끌어내린 가운데 분노한 이종원이 이채영 목을 졸랐다.
24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94회에서는 정겨울(최윤영 분)이 YJ그룹 회장 남연석(이종원 분)의 해임 결의안이 가결되도록 만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남연석은 주애라(이채영 분)를 믿었지만 53% 찬성으로 해임안이 가결되자 충격에 빠졌다. 이와중에 알렉스는 정겨울과 악수했고 정겨울은 고생 많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것을 본 주애라는 이상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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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주애라는 "정말 당신이 남회장 해임안 찬성에 표를 던진 거냐"며 "반대표 해주기로 약속하지 않았냐 내가 후계자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까지 만들었는데 당신 때문에 우리의 목표가 다 틀어졌다"고 분노했다.
알렉스는 "우리가 아니라 당신 목표였지 않냐. 나와 당신의 목표는 남유진(한기웅 분)을 YJ에서 몰아내고 투명한 회사를 만드는 거였다"며 "처음부터 약속을 어긴 건 당신이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 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분노한 남연석은 자신을 찾아온 주애라의 목을 조르며 "네가 감히 날 속이냐"며 "네가 알렉스와 짜고 날 속인 거잖냐"고 분노했고 주애라는 "저도 알렉스가 정겨울 쪽에 붙을 줄 몰랐다"며 "제가 알렉스랑 내통하고 있었다는 거 그걸 알린 사람이 정겨울인데 제가 그랬겠냐"고 짜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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