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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허영만과 홍진영이 대구를 찾았다.
5일 밤 8시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홍진영과 함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대구 달서구를 찾은 허영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전국 팔도는 물론이고 일본, 베트남 다낭도 당일치기로 행사하러 다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다양한 지역을 다니는 만큼 많은 지역별 특산물을 받아본 홍진영에게도 놀라웠던 선물이 있다고 말했다.
허영만은 홍진영에게 "사실 '배터리'로 떴지 않냐"면서 "그 뒤로 그만큼 뜬 곡이 뭐가 있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이에 "은근히 히트곡이 많다"고 했다. 또 홍진영은 "제가 트로트를 시작했을 땐 제 또래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며 "여기 속하지도 못하고 약간 외로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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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한편 두 사람은 대구 토박이들에게 '밥도둑'이라 불리는 흑태찜 식당을 찾았다. 흑태는 2만 년 역사를 품고 발전한 대구에서도 선사시대의 뿌리가 담긴 깊은 역사의 식재료이다. '비막치어' 혹은 '메로'로도 불리는 흑태는 특유의 기름진 맛이 특징으로 화끈한 입맛을 지닌 대구에서는 빨간 찜으로 바꾸어 먹는다.
이어 두 사람은 500년의 역사를 가진 수밭골이라는 동네에 위치한 한우 전문 식당도 방문했다. 마치 숲속 산장을 연상케 하는 이 식당은 20년간 '한우'를 주력으로 입소문을 탔다. 주메뉴는 '소갈비'로 연예계 소문난 고기러버 홍진영의 까다로운 입맛도 단숨에 녹여버렸다.
이 집의 비결은 바로 빠른 회전과 품질 좋은 고기였다. 주인장은 고기 4짝을 미리 손질하고 육질 좋은 1++ 거세 한우만을 공수하는 것이 철칙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다른 별미는 직접 손질한 자투리 고기와 대파를 듬뿍 넣어 끓인 '대구식 육개장'으로 고기를 먹고 난 후 마무리로 먹으면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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