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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윤영이 결국 신고은에게 넘어갔다.
27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비밀의 여자' (연출 신창석/극본 이정대)75회에서는 오세린(최윤영 분)이 정겨울(신고은 분)에게 애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딸을 데려가겠다고 협박한 정겨울에게 오세린은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 하겠다"며 "제발 하늘만 데려가지 말아다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정겨울은 딸을 데리고 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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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비밀의 여자' 캡처) |
이 사실을 알게 된 윤길자(방은희 분)는 오세린에게 "네가 나보다 더 힘들텐데 미안하다"고 전했다. 그러자 오세린은 "지난 5년 간 하늘이를 키우신 건 이모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하늘이 어떻게든 데려올거니까 이모도 기운 차리라"고 했다.
하지만 막상 오세린은 오열하며 하늘이를 그리워 했고 이를 본 서태양(이선호 분)은 그런 오세린을 위로 했다.
이와중에 주애라(이채영 분)는 남유진(한기웅 분)의 목숨을 구하려고 쑈를 했다. 이 가운데 주애라 과거를 아는 삼촌은 또 한 번 애라를 찾아와 돈을 구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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