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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여주로 떠났다.
8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경기도 여주로 떠난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찾은 여주는 경기 제일의 농경문화를 꽃피운 풍요의 땅이다. 농경문화의 터전인 여주평야가 남한강을 따라 펼쳐져 있으며 수많은 문화유산을 품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다.
수도권 근방 청정지역이라 불리는 강변유원지를 찾은 이만기는 넓게 펼쳐진 강변을 따라 걸으면 육지 위에 올라와 있는 황포돛배를 만날 수 있다. 조선시대 4대 나루터 중 이포나루와 조포나루가 위치한 여주는 예부터 중부지방의 각종 농수산물이 모이는 집산지였고 황포돛배는 나루터에서 여주의 특산물을 서울로 운반하던 화물선 역할을 하였다.
여주의 대표적인 벚꽃축제 명소인 흥천면을 찾은 이만기는 만개한 벚꽃길을 걷다 곳곳에 위치한 글귀 팻말을 봤는데 벚꽃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근처 상백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설치한 것이었다. 팻말 보수 중인 주민들을 마주친 이만기는 축제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벚꽃 만개한 날 다시 찾고 싶다는 바람을 남겼다.
이만기는 쌀의 고장으로 유명한 여주의 또 다른 명물인 참외도 맛봤다. 여주의 참외 생산지로 유명한 금사면 이포리에서 가장 빨리 참외를 출하하는 농가를 만났다. 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니 향긋한 참외의 향이 코끝을 가득 맴돌았다. 황금빛 금싸라기 참외를 위해 구슬땀 흘리는 참외 농가에서 올해 첫 참외를 이만기가 직접 따보고 당도 높고 아삭한 금사 참외의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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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채널A '서민갑부' 캡처) |
여주는 쌀이 유명하다. 조선 후기 남한강 유역의 가장 중요한 산물은 쌀이었다. 예부터 고품질의 진상미로 여겨진 여주 쌀은 뛰어난 미질로 주목받아왔다. 여주에서 가장 왕성하게 쌀농사를 짓는 왕터마을을 찾은 마을 전체가 가뭄이 들어도 마르지 않는 일명 고래실 땅으로 이루어져 있어 쌀농사에 최적화된 곳이라고 했다. 마을에 큰 정미소가 자리한 덕분에 동네 사람들은 가을에 추수한 벼를 맡겨놓고 수시로 도정을 해 먹는다는데 임금님께 진상되던 귀한 여주 쌀 도정 현장을 함께해봤다.
구석구석 여주를 돌다 보면 '쌀밥집'으로 된 간판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쌀이 여주의 대표적인 특산물이다 보니 그만큼 쌀을 이용한 밥집들도 많은 것이다.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한 쌀밥집으로 들어간 이만기는 자리에 앉았다. 쌀농사 짓기 최적화된 토질을 가진 덕분에 여주 쌀은 윤기와 맛이 뛰어나 국내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고 했다. 예부터 수라상 진상미였던 여주 쌀은 찰지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가득 채우는 여주 쌀밥 정식의 진수를 맛본 이만기는 "입이 행복하다"며 만족했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전국 도자기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며 명실공히 도자기의 고장으로 불리는 여주를 찾았기에 도자기 마을을 찾았고 여주의 중심지인 중앙동에 자리한 경기실크공장은 물론 민물고기를 판매한다는 간판들에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한 바지선 안으로 들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또 정자에선 동네 어르신들이 모여 그림을 그리는 중.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글과 그림으로 그림책을 낸 작가들도 만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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