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정의제, 안재현이 백진희 아이 아빠라는 소리에..."너도 바람폈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5 2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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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의제가 백진희에게 따졌다.


15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극본 조정주)7회에서는 공태경(안재현 분)의 아이를 가졌다는 오연두(백진희 분)에게 분노한 김준하(정의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하는 오연두에게 "왜 임신한 거 나한테 말 안 했냐"며 "내 발목이라도 잡겠다는 거야 내 인생 망치려고 작정한 거냐"며 분노했다.

그러더니 김준하는 공태경에게 "잘 됐다"며 "애 좀 바로 지우자"고 했다. 오연두는 이에 "네가 뭔데 지우라 마라냐"며 "네 애 아닌데 무슨 권리고 남의 애한테 막말을 하냐 이거다"고 했다. 그러자 김준하는 "내 애 아니면 누구 애냐"며 "스킨십 진도도 더럽게 느린 네가 나 아니면 도대체 누구랑 애를 만드냐"고 했다. 

 

▲(사진, KBS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공태경은 "그게 나다"며 "내가 이 아이 아빠다"고 했다. 김준하는 이에 "너도 저 자식이랑 바람핀 거냐"며 분노했고 오연두는 "보자마자 반했다"며 "너무 좋아서 다 주고 싶을 만큼 좋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강봉님(김혜옥 분)은 공태경이 오연두를 임신시킨 것으로 오해하고 머리채를 잡고 분노했다. 김준하는 크게 분노하며 "나 너 용서 못한다"며 "네 가족 고소할거다"고 했다.

이후 공태경은 오연두에게 "왜 날 상간남으로 만드냐"고 했고 오연두는 "애 아빠라는 거짓말은 왜 하냐"고 했다. 공태경은 "내가 도와준게 잘못이다 이거냐"고 했고 오연두는 "그래서 식구들까지 오해하게 생겼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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